20일에 이어 오는 9월 17일 그린 콘서트 예정
[KNS뉴스통신=박세호관광전문기자] 지난 20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실용항공사 진에어'의 제 10차 세이브디에어 그린콘서트(SAVe tHE AiR GREEN CONCERT)에서 '옥상달빛', '바드'가 환경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불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약 4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다.
진에어의 그린콘서트는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 이어서 다음달 콘서트는 9월 17일, 인디밴드 ‘허클베리핀’과 ‘몽니’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사진1 : 옥상달빛의 공연
사진2 : 관객들이 노래와 춤으로 호응한다
사진3 : 바드의 공연에 400명의 관객이 참여했다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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