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아침 일찍부터 선생님과 학교전담경찰관은 웃는 얼굴로 “사랑합니다”라는 구호로 밝은 얼굴로 인사 나누고, 쑥스럽게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 하는 등 즐겁게 맞이했다.
고범석 해남경찰서장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을 위해 눈높이에 맞는 톡톡 튀는 홍보를 통해 해남이 학교폭력 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해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경사 민은경(☎ 061-530-133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전병준 기자 kps2042@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