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털=로이터/KNS뉴스통신] 강보민 기자=지난 7일(현지 날짜) 오스트리아 코노텔 티롤리안 빙하에서 펼쳐진 모의 화성 탐사 임무 중 스페인인 이니고 무노즈 엘로자와 오스트리아인 스테판 데브로볼르니가 돌 표본을 체취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우주 포럼측은 무중력 체험을 위해 화성의 지형을 닮은 빙하에 우주복을 입은 기관 연구원들을 투입하고 있다.
 

강보민 기자 bkang0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