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들은 밤이면 영국행 화물열차에 불법 승차를 시도할 수 있는 영·불해협 터널 입구에 도달하기 위해 어둠이 오기를 기다리곤 한다.
강보민 기자 bkang012@gmail.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민들은 밤이면 영국행 화물열차에 불법 승차를 시도할 수 있는 영·불해협 터널 입구에 도달하기 위해 어둠이 오기를 기다리곤 한다.
강보민 기자 bkang012@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