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성진 기자] GS건설은 군인공제회와 천안시 성성동 회원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10억9455만원으로 회사 매출액 대비 2.75%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 공사가 “충남 천안 성성동 성성1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용지에 지하2층~지상39층 아파트 12개동 164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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