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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사회복지시설 대상 텃밭 조성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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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사회복지시설 대상 텃밭 조성 사업 실시
  • 강보민 인턴기자
  • 승인 2015.07.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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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투리텃밭 개장식<사진제공=서울시 광진구>
[KNS뉴스통신=강보민 인턴기자] 서울시 광진구가 구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15 사회복지시설 싱싱 텃밭 조성사업’을 진행하기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광진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관 신청을 받는다.

광진구에 의하면 ‘2015 사회복지시설 싱싱 텃밭 조성사업’은 복지관 주변 공간에 텃밭을 조성함으로써 시설이용자들이 식물 가꾸는 과정을 경험해 보고 이를 통해 재활과 치유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사업은 33㎡ 이상 자투리 공간 혹은 70㎡ 이상 옥상 공간과 수도 시설을 갖추고 있어 조성한 텃밭을 5년 이상 가꿀 수 있는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전문 원예치료사가 대상 시설을 방문해 텃밭 가꾸기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광진구는 이번 해 말까지 약 10회에 나눠 텃밭조성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텃밭 조성과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위한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채소 재배와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창작활동으로 진행될 싱싱텃밭 사업이 참여자들의 정서순화에 도움을 주고,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촉매제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구는 구 특성에 맞는 도시농업 사업을 적극 추진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해 텃밭 조성 사업이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광진구는 이번 해 광장동, 중랑천, 아차산 일대와 장애인 복지시설 정립회관 등에 텃밭을 만들어 주민들이 직접 가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구내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강보민 인턴기자 bkang0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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