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멤버 모두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비스트는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어두운 조명 아래 비스트 멤버들은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 모델과 같은 아우라를 자아냈다고 한다.
이어진 인터뷰에 비스트는 “이번 앨범 ‘Ordinary’는 다소 평범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비스트만의 색깔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스트는 오는 27일 미니 8집음반 ‘Ordinary’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하는 데 이어 앞서 20일 0시, 새 음반의 ‘일하러 가야 돼’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비스트의 몽환적인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데이즈드’ 8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