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경민 기자] 미국 증시가 급락세로 마감했다.
8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47%(261.49p) 급락한 1만 7515.42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 종합 지수는 2.16%(176.48p) 급락한 8002.54에 장을 마쳤다.
스텐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전일 종가 대비 1.67%(34.66p) 급락한 2046.68에 장을 마감했다.
박경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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