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경민 기자] 유로존 주요국 증시가 큰 폭의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1일(현지시각), 유로존 증시는 독일 DAX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2.15%(235.53p) 급등한 1만 1180.50에 마감한 것을 비롯해 프랑스 CAC40지수는 1.94%(92.99p) 급등한 4883.19, 영국FTSE100지수는 1.34%(87.61p) 급등한 6608.59에 각각 마감했다.
박경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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