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성룡(청룽)과 쏙빼닮은 우줘린이 공개석상에 등장에 화재가 되고 잇다.
올해 11살인 우줘린은 성룡과 홍콩 스타 '우치리' 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우치리의 개인 전시회에 우줘린이 함께 참석한 것.
그동안 워줘린이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왔던 우치리는 갑작스런 이번 공개의 이유에 대해 "아이가 충분히 자랐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녀는 성룡에 대해 "이미 지난 과거이다. 좋은 상대를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박봉민 기자 mylovepb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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