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된 성품 설 명절 기간 동안 각동 주민센터 통해 배부될 예정
[KNS뉴스통신=박철우 기자] 인천 계양구 식품제조가공업 협의회는 지난 9일 계양구청 3층 접견실에서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에 동참 ‘부식 50세트(환가액 350만원)를 계양구청에 기탁’했다.
지난해 설 명절부터 설·추석 명절 부식세트를 기탁하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 협의회는 지역 내 복지여건 개선에 지속적으로 일조하고 있다.
한편, 기부된 성품은 설 명절 기간 동안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박철우 기자 kwonoh1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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