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준표 기자] 수입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주)파츠웨이(대표 손진철)는 공급하는 수입차의 OEM헤트라이트 전제품을 1년간 보증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신제품을 속속 출시하는 가운데 닛산의 CUBE의 헤드라이트를 오는 9월부터 공급한다.
손 대표는 “파츠웨이가 공급하는 주요 부품들은 대부분 1년간 보증되며, 브레이크 패드 휠타 등 소모품 또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국내에 공급한다”며 “또한 현재 전국에 30여 개의 대리점이 가맹되어 있으며, 올해 안에 100개의 대리점 가맹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준표 기자 knspjp@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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