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성민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을 이어갔다.
8일(현지시각), 유로존 주요국의 증시는 프랑스 CAC 40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47.46포인트(3.59%) 폭등한 4260.19에 장을 마친 것을 비롯해 독일 DAX 지수는 319.43포인트(3.36%) 폭등한 9837.61, 영국 FTSE 100 지수는 150.13포인트(2.34%) 폭등한 150.13에 각각 장을 마쳤다.
전일에 이은 이틀 연속 상승세의 지속이다.
박성민 기자 mylovepb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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