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성민 기자]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했다.
8일(현지시각), 뉴욕금융시장에서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23.35포인트(1.84%) 급등한 1만 7907.87에 장을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85.72포인트(1.84%) 급등한 4736.19에 장을 마치며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탠더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36.24포인트(1.79%) 급등한 2062.1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9.39포인트(2.91%) 폭등한 684.65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박성민 기자 mylovepbm@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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