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윤희 기자] JYJ매거진 ‘The JYJ’ 3호가 다음 달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된다.
JYJ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내년 2월 발매되는 JYJ매거진 3호의 표지를 공개한다”면서, “이번 매거진은 멤버별로 조선희, 목나정, 김영준 등 유명 사진작가와 콜라보 작업을 통해 자신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과 생각을 사진에 담았다”고 전했다.
또한 “매거진은 한국과 일본에 동시 발매되며, 1차 예약 종료 후 문의가 빗발쳐 24일부터 2차 예약을 오픈한다”고 덧붙였다.
매거진은 130p 내외로 이뤄진 사진 화보집 형태이며, 김재중, 박유천, 김준수 각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컨셉과 배경의 사진이 실려 있다.
한편, ‘The JYJ’는 인터뷰 위주의 창간 특집호와 여름 특집호를 발행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번 신년 특집호는 씨제스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강윤희 기자 kangyun1107@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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