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EU 주요국 증시가 국제유가 반등에 대체로 상승 마감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4.65포인트(0.07%) 상승한 6336.48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프랑스 CAC 40 지수는 18.71포인트(0.46%) 상승한 4111.91에 장을 마쳤다.
반면, 독일 DAX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9.46포인트(0.20%) 하락한 9544.4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