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EU 주요국 증시가 독일의 제조업 지수가 호전되면서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49.11포인트(2.41%) 상승한 6331.83에 거래를 마쳤으며, 프랑스 CAC 40 지수는 87.82포인트(2.19%) 상승한 4093.20에 장을 마감했다.
또한 독일 DAX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29.88포인트(2.46%) 상승한 9563.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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