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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 서비스 이용자 66.9%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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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육 서비스 이용자 66.9% ‘만족’
  • 이동은 기자
  • 승인 2014.12.16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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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94.1% “시간제보육 시간제근로에 도움 된다”

▲ 시간제보육 이용 만족도<자료출처=보건복지부>
[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보건복지부와 (재)학국보육진흥원이 2014년도 시간제보육사업의 이용자 만족도, 사업 기대효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시간제보육사업에 대한 이용자의 평균 만족(만족, 매우만족) 비율은 66.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자 만족도는 이용시간, 비용, 교사와의 상호 작용, 프로그램, 시설 및 환경 등의 항목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비용 부분이 만족도 75.6%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그 뒤로 교사와의 상호작용, 이용시간, 시설 및 환경, 프로그램 순이었다.

시간제보육사업의 기대효과에 대한 조사에서는 부모의 94.1%가 시간제보육이 시간제근로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해, 당초 시간제보육 사업의 취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받는 동안 45.8%가 근로 및 취업 훈련·교육 등으로 시간 활용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운영기관장,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가정 양육 지원, 시간제취업 부모 지원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시간제보육서비스는 지난 7월28일부터 실시돼 12월 현재 80개 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범사업기간인 7월28일부터 12월12일까지 총 1만6435건·5만6420시간의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이용되는 등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복지부는 16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대강당에서 2014년 시간제보육 시범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고,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자체 담당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시간제보육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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