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EU 주요국 증시가 유가폭락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15일(현지시각),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17.91포인트(1.87%) 하락한 6182.72에 장을 마쳤으며, 프랑스 CAC 40 지수는 103.55포인트(2.52%) 하락한 4005.38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독일 DAX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60.72포인트(2.72%) 하락한 9334.01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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