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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수산 발전 4개년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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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수산 발전 4개년 계획 수립
  • 전병준 기자
  • 승인 2014.12.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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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수산업 소득 5000억원 달성 집중

 ▲ 진도 김 위판 모습 <사진제공=진도군>
[KNS뉴스통신=전병준 기자] 진도군은 수산업 소득 5000억원 달성을 위한 수산발전 4개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산 발전 4개년 계획은 현재 2615원의 소득을 5000억원으로 향상시켜 잘사는 진도군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

고부가가치 수산물 생산을 위한 인프라 구축, 친환경 수산물 생산으로 부가가치 증대, 해양 공간 조성을 위한 어항 및 도서개발, 해양환경관리 선진화 및 살기 좋은 어촌 건설로 수산물 소득 5000억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수산물 지속 생산 공급체계 확립과 가공 산업 및 수출전략품목 육성을 통한 경쟁력 제고, 어업인 생활환경개선을 통한 행복한 어촌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군은 물김의 어장면적 확대 개발 및 시설량 증대를 통해 6만9000톤의 생산량을 8만5000톤까지 확대하고, 현재 5만칸이 시설되어 있는 전복 해상가두리 시설물을 2배가량 증설할 계획이다.

미래 주력 품목인 해삼을 장자도 그룹과 연계하여 2015년 치삼 생산을 시작으로 씨뿌림 방식으로 자원을 조성한 후 2017년부터 본격적 성삼을 생산, 전국 제1의 해삼 메카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특히,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톳) 가공 생산의 구조 개선을 위해 현대화 시설 지원 및 고차가공시설 증설 등 부가가치를 더욱더 증대 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친환경 수산물 생산을 통한 안전하고 깨끗한 수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청정 진도 수산물 이미지를 제고하고, 품목별 생산연구 및 기술개발을 통해 민선 6기내 수산물 소득 5000억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겠다”고 했다.

전병준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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