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EU 주요국 증시가 국제유가 급락 우려에 대체로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각),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29.43포인트(0.45%) 하락한 6500.04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프랑스 CAC 40 지수는 36.03포인트(0.84%) 하락한 4227.91에 장을 마쳤다.
반면 독일 DAX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6.02포인트(0.06%) 상승한 9799.73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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