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동은 기자] EU 주요국 증시가 중국증시의 급락과 그리스 정국혼란 불안에 폭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9일(현지시각), 영국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42.68포인트(2.14%) 하락한 6529.47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한 프랑스 CAC 40 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11.54포인트(2.55%) 하락한 4263.94에 거래를 마쳤으며, 독일 DAX 지수는 221.28포인트(2.21%) 하락한 9793.71에 장을 마감했다.
이동은 기자 eun37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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