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12월9일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처음은 약하고 나중은 강하다 | 72년 봄생 일이 잘풀린다 84년 여름생 마음대로 된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도와주는 이가 있어 일이 잘풀린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작은 희망이 생겨서 살맛난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희비가 엇갈린다 |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다 | 73년 가을생 희망을 보았다 85년 겨울생 참고 기다려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있으니 경계해야 한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얻고 잃는 것이 반반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청춘이고 일은 더디다 |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상승하는 시간이다 | 74년 봄생 마음만 청춘 86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너무 서두르지 마라 손재수가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처음은 길하고 나중은 흉하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재물이 손해나는 시간이다 |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이 도와서 일을 만든다 | 75년 가을생 설상가상 격 87년 겨울생 만사가 막히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주변에서 도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주변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근심, 걱정이 생길징조이다 |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의 도움이 있을수 있다 | 76년 봄생 서두르지마라 88년 여름생 참고 기다려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얻고 잃는 것이 반반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움직이면 손재를 가만히 있으면 번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배신한다 |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길흉이 반복하는 시간 | 77년 가을생 희망이 보인다 89년 겨울생 일이 막힌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마음 먹은 대로 일이 진행된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구름이 달을 가리는 격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분수를 지키지 않으면 손재수 |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걱정 근심이 없으니 일이 성사 | 78년 봄생 목마르면 기다려야 90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내일을 위해 계획을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신수가 예절만 못하니 탓하지 마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먼 여행은 금물이다 |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윗사람이 도움을 준다 | 79년 가을생 금은보와가 가득 91년 겨울생 길흉이 엇갈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태풍을 피했으니 걱정이 없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한번 더 생각하고 일에 임해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단비를 기다려도 내리지 않는다 |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마당가득 봄꽃이 피었구나 | 80년 봄생 재물이 나간다 92년 여름생 뜰앞에 꽃이 가득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집에 있으면 길하고 나가면 흉하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곤고함이 있으니 서두르지 마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다음을 준비할 시간 |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마음과 몸이 하나되니 여유가 있다 | 81년 가을생 거래불가 93년 겨울생 처음처럼 변치말고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경사가 겹치니 좋은 일이 있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차분하게 처음처럼 변치말고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태풍속에 배 떠나는 격 |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복으로 변한다 | 82년 봄생 여유만만 70년 여름생 때가 왔으니 준비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 사람을 경계해야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한번은 흉하고 한번은 길하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서두르면 낭패수가 기다린다 |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명예가 상승하는 시간 | 83년 가을생 심사숙고 뒤 결정 71년 겨울생 분수를 지켜야 한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큰 역심을 내지 않으면 길한괘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매사에 조심해야 손재수를 막는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길흉이 엇갈리는 시간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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