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12월3일
|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명예는 상승하고 일도 잘 풀린다 | 72년 겨울생 때가 이르다 84년 봄생 참고 기다려야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재앙은 가고 목동이 온다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큰 기대는 금물이다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호랑이가 숲으로 돌아가는 격 | ||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있으니 조심해야 | 73년 여름생 귀인이돕는다 85년 가을생 천시를 만나야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남쪽에서 귀인이 온다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매사에 심사숙고 해서 처리해야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붉은 옷 입은 사람이 해를 끼친다 | ||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왕성해지는 시간 | 74년 겨울생 일이 더디다 86년 봄생 만사가 잘풀린다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이다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매사에 희비가 엇갈린다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큰 기대는 허망할 뿐이다 | ||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생각보다 일이 막힌다 | 75년 여름생 귀인을 만난다 87년 가을생 설상가상 격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 사람을 조심하고 있어야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이름은 알려지는데 일속이 없다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운이 상승하는 시간이다 | ||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큰 재물은 거래하면 안되 | 76년 겨울생 분수를 지켜야 88년 봄생 호사다마 격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희비가 크게 엇갈린다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심사숙고하여 일을 결정해야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폭풍에 배 뛰우는 격 | ||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미움이 변하여 사랑으로 간다 | 77년 여름생 지금은 참아야 89년 가을생 출행은 불과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구름속 달이 훤히 비춘 격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분주하고 일은 더디다 | ||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애정운이 상승하는 시간 | 78년 겨울생 먼길 여행은 삼가 90년 봄생 만사형통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때가 왔으니 준비를 해야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길흉이 엇갈리는 시간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생각보다 성과가 없다 | ||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노력을 해야 결과가 좋다 | 79년 여름생 때를 기다려야 91년 가을생 작은 것은 얻는다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북쪽에서 온다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서두르지 말아야 얻는다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남쪽여행은 금물이다 | ||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마른 가지에서 싹이 나온다 | 80년 겨울생 거래하면 손재수가 92년 봄생 좋은 일이 생긴다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우환이 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처음처럼 부지런히 가야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천시를 만나지 못하였다 | ||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미운 사람이 도움을 준다 | 81년 여름생 때를 기다려야 93년 가을생 서쪽으로 가지마라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행운이 가득찾아든 시간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서두르면 낭패한다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북쪽에서 온다 | ||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가 도와준다 | 82년 겨울생 참아야 얻는다 70년 봄생 금상첨화 격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에서 도움을 주는 격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생가가지 않은 일이 막는다 | ||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명예가 상승하니 준비해야 | 83년 여름생 아직은 이르다 71년 가을생 마음만 청춘 |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얻는 것이 많고 잃는 것은 작다 |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너무 큰 기대는 손재수다 |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태풍에 배 떠나는 격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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