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11월27일
한국전통학술 연구원장 화곡진인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있으니 조심해야 | 72년 봄생 때가 이르다 84년 가을생 준비해야 얻는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처음은 길하고 나중은 흉하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아직은 큰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동쪽은 가지 말아야 한다 |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청색 옷 입은 사람이다 | 73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85년 겨울생 마음만 청춘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상승하는 시간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처음은 흉하고 나중은 길하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때를 기다려야 한다 |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있다 | 74년 봄생 좋은 일이 생긴다 86년 가을생 막힘이 많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마음이 급하면 안된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얻고 잃는 것이 반반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다음을 준비할 시간 |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75년 겨울생 더 기다려야 87년 여름생 일이 잘풀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희망이 있으나 큰 기대는 금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마음만 분주하고 일이 더디다 |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일을 성사 | 76년 가을생 더 노력해야 88년 봄생 경사가 있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도와주려 애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마음이 급하면 일이 막힌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한번 더 생각하고 일에 임해야 |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 77년 겨울생 서두르지마라 89년 여름생 귀인을 만난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얻는 것이 많으니 기다려보아야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험한 일이 생길수가 있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멀리 말아야 |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동쪽에서 온다 | 78년 봄생 단비 내리는 격 90년 가을생 분수를 지며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도와준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이 나가는 날이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급하면 돌아가야 한다 |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동쪽이 귀방이니 그쪽에서 구하라 | 79녀 겨울생 때를 기다려야 91년 여름생 귀필사정이라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작은 일이 크게 번질까 두렵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모든 일이 생각과 다르다 |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우연히 일이 성사된다 | 80년 봄생 호사다마 격 92년 가을생 얻은 것이 없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기대했던 일이 희망이 보인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너무 큰 기대는 실망을 가져온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떳으니 조심하라 |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오히려 복으로 변한다 | 81년 여름생 길흉이 엇갈린다 93년 겨울생 마음만 급하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작은 것보다 큰 것이 이루어진다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오늘은 먼 여행은 금하라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동쪽으로 가면 일이 성사된다 |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기운이 해를 미친다 | 82년 봄생 호사다마 격 94년 가을생 일이 더디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 사람이 도와서 일이 성사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만약에 귀인을 못 만나면 외롭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태풍에 배 떠나는 격 |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이 귀인이다 | 83년 여름생 얻는 것이 많다 71년 겨울생 마음만 청춘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기대하라 |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분수를 지켜야 손재하지 않는다 |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지금은 근신하고 기다려야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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