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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로아티아 여행업 전문가 워크숍 서울에서 3월10일 개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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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크로아티아 여행업 전문가 워크숍 서울에서 3월10일 개최해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1.03.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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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아드리아 해의 동부해안에 위치한 발칸반도의 세계적 휴양지로서 ‘유럽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여행매력이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크로아티아(Croatia) 국가관광국에서는 여행 및 관광산업발표회 및 크로아티아 여행사들과의 워크숍을 2011년 3월 10일(목)에 실시하기 위해 크로아티아의 업계인사들과 함께 방한한다. 시간은 오후 2시에서 5시까지이며, 장소는 한국관광공사 빌딩 내에 소재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사무실이다.

▲ 크로아티아의 관광매력 <판권 ⓒ크로아티아 국가관광국, Photo by Mila Babic>
이들은 6월 초에 개최될 KOTFA(한국국제관광전) 개최 이후에 동 행사를 갖기로 계획하였으나, 5월중 한국 중견 여행사들에 의하여 두브로브니크 등 명소를 탐방하는 크로아티아 행 전세기를 한국에서 실시함에 따라 관광홍보 시기를 앞당겨 이번 3월중 실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과거 이 지역에 송출 실적이 있거나 관심 있는 한국의 여행사 및 관광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전 연락처는 전화 +81(0)3 6234 0711, 팩스 +81(0)3 6234 0712, 이메일은 info@visitcroatia.jp이다.

▲ 크로아티아의 매력 <사진판권 ⓒ크로아티아 국가관광국 Photo by Josop Madracevic>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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