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번 캠페인에는 명예경찰소년단, 학부모회가 참여하여 등교학생과 일일이 “ 하이파이브, 프리허그 ”등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반응을 보였고 학교폭력신고전화 117을 홍보했다
이날 권영만 해남서장과 최장락 교육장은 각 기관.단체 합동으로 지속적인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여 학교폭력없는 땅끝 해남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전병준 기자 kps20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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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번 캠페인에는 명예경찰소년단, 학부모회가 참여하여 등교학생과 일일이 “ 하이파이브, 프리허그 ”등으로 학생들로부터 좋은반응을 보였고 학교폭력신고전화 117을 홍보했다
이날 권영만 해남서장과 최장락 교육장은 각 기관.단체 합동으로 지속적인 등굣길 캠페인을 전개하여 학교폭력없는 땅끝 해남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전병준 기자 kps204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