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코리아의 양희운 대표는 ‘건강의 중심에 신체균형을 무너뜨리는 지면 마찰압력이 발생하는 발의 충격압력을 흡수하고 우리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세계 최고의 신발’을 인류에게 선물하겠다는 일념과 인류의 건강을 위한 획기적 변화를 위하여 오늘도 변함없이 새로운 기술,효과적인 기술개발에 도전하고 있다.
건강산업의 신기술 ‘LBS 밸런스 시스템’
“우리 몸의 건강이 무너지는 가장 큰 원인은 중력입니다. 사람은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척추와 뼈의 손상과 퇴화를 초래하는 것입니다. 엘비스 코리아의 신발과학에는 중력을 흡수하여 분산시키는 기술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중력을 흡수하는 분산하는 기술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었던 효과들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과 효과는 인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양희운 대표의 말대로 ‘LBS 밸런스 시스템’은 혁명이다. 가공된 환경 속에서 중력에 충격압력에 의하여 흐트러진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LBS 밸런스시스템 기술을 신발에 적용하여 밸런스 시스템의 신발을 착화한 후 걷기만 하여도 우리 몸에 불균형을 개선 시켜주는 물리적 기능이 작동 되도록 되어 있어 개인별 물리 치료사가 동행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러한 기술은 우리 몸 의 제2의 심장이라고 일컬어지는 발의 혈을 뚫어주고 보호하여 신발을 착용한지 일주일내, 빠르면 2~3시간 후부터 몸의 균형이 개선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엘비스코리아의 매장을 내방하면 컴퓨터 체형기를 통해 신체 균형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확인하고 고객의 발 상태와 건강상태, 체형의 불균형 정도를 과학적으로 측정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엘비에스휠링슈를 체험하는 고객은 연령에 상관없이 평소 버겁게 느껴졌던 중량의 물체를 앞에 놓은 후 휠링 슈를 신고 물체를 다시 들면 무게감을 많이 감소하는 것을 즉석에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획기적인 변화와 높이 뛰었다가 내려올 때 몸으로 전달되는 충격압력이 수백% 감소되는 체험, 착화만으로 근력의 힘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증가되는 효과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고질적인 관절의 통증 환자, 근력의 운동량이 현저하게 떨어져서 건강을 개선시켜야하는 분들, 근,골격 계의 불균형에 의하여 건강의 저해활동이 시작되거나 개선하기를 원하는 분들이 일상생활을 할 때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기대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지금까지 ‘LBS밸런스시스템’을 직접 경험한 고객들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건강전도사를 자청하며 지인들에게 소개 할 정도다. 이러한 입소문은 일본, 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으로 퍼져 기존에 계획했던 해외 진출 시기를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 밸런스시스템 기술은 미국식약국FDA 유럽연합CE에서 ‘정형용 교정장’ ‘인체의 저하된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운동기구’ ‘정형용의료기기’ ‘병원용품’으로 허가를 취득하여 국가별 최고권위의 검증기관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국내사업 진행에 있어서는 병원과 약국 한의원 그리고 스포츠 센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 3월에는 오산시청에서 근무 활동화로 '엘비에스코리아의 밸런스 시스템' 신발을 채택하였다. 납품계약 체결 전에 있어서 시청 환경과의 근무자들의 개인별 신체균형정보를 측정하여 신체균형정도에 따라 근무화를 제공하는 제품평가회를 가졌는데 평가 현장에서 착화 하는 즉시 나타나는 신체균형 변화와 높이 뛰었다가 내려 올 때 바닥마찰부에서 몸으로 전달되는 충격압력이 수백% 감소하는 것과 근력이 즉석에서 상승되는 상상하지 못했던 효과들을 근무자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폭발적인 품평회 반응을 나타내었다. 그러한 과정에 의하여 오산시와 활동화 납품오더 계약이 체결되었다.
엘비스코리아의 양희운대표는 신발사업을 통해 물량적 측면에서는 이미 오랜 시간동안 1, 2위를 다툴만큼 업계를 선도해온 장본인이다. 특히 ‘죠다쉬’라는 대표적인 브랜드를 통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트랜드를 이끌어가면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개그’라는 패션브랜드를 통해 현재까지도 고객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다.
엘비스코리아의 양희운대표는 다양한 아이템 개발을 위해 제품을 자체 생산하는 국내 어떤 기업보다도 R&D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미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발리 등 세계적인 명품브랜드는 상상 이상의 마케팅 비용을 쏟아 부으며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와 같은 명품브랜드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장인정신이 기본이 되어야 하지만 마케팅과 기획에 많은 투자가 뒷받침 되어야한다.
이러한 시장 속에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걸고 창조적 사고에 의한 기술과 장인정신만으로 명품 시장을 개척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양희운 대표는 창의력과 세심함으로 똘똘 뭉친 한국인의 장점을 앞세워 첨단 과학과 의학, 디자인까지 조화를 이루의 최고의 건강신발 브랜드로서 세계시장을 석권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내비췄다.
“이태리 밀라노 거리에 엘비스코리아 의 밸런스제품의 매장이 있다면 구찌, 프라다, 매장보다 우리 매장을 먼저 들러 건강진단과 체형진단을 받고 맞춤형 신발을 착용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건강 웰빙 슈즈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패션 트랜드를 주도하고 최고의 디자인을 구현하는 브랜드를 정착시켜 세계인들이 엘비에스 휠링슈를 통해 건강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최상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굳건한 포지션을 차지한 계획입니다.”
엘비스 코리아가 세계시장에서 빠른 시일 안에 명품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는 대표적인 명분은 바로 기존의 브랜드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차별화 된 건강 브랜드와 필수 생활 아이템으로 접근하는 것이다. 자라는 아이들이 엘비에스 휠링슈를 착용했을 때 신체의 균형을 이루어 빠르고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고 모든 신경조직의 균형 있는 조직 활동을 통해 대뇌활동, 학습능력, 뇌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와 같은 기능은 아이는 물론 성인들에게도 유익한 점을 제공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소비 군을 형성하여 친숙한 브랜드로 인식되기 쉽다. 이를 중요한 전환점으로 확고히 다져 많은 기업들이 원하는 국민기업을 만들기 위해 양희운 대표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작은 것부터 실천되지 않으면 큰 기업이 되더라도 사회적 의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저에게 주어진 책임 안에서 보다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전해 줄 수 있다면 그것이 인생의 최고 가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대표로 있는 한 엘비스 코리아는 투명한 기업정신과 경영을 통해 많은 기업의 표상이 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엘비스코리아의 변하지 않는 목표가 될 것입니다.”
세계속에 건강 명품브랜드를 지향하며 전 세계인의 건강 기업으로 발 돋음 하는 양희운 대표와 엘비스코리아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문형봉 기자 moonhb042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