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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성가족부 예산 6424억원…전년대비 1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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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여성가족부 예산 6424억원…전년대비 10.9% 증가
  • 진한채 기자
  • 승인 2014.09.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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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자녀양육, 안전한 청소년활동 지원 등 중점 편성

[KNS뉴스통신=이창현 기자] 정부는 여성가족부 2015년 예산(안)을 총 예산 규모 6424억원(기금 포함)으로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4년 5793억원 대비 10.9% 증액된 규모로 국가 전체 예산이 2014년 대비 5.7% 증가한 상황에서 규모는 작지만 높은 증가율이다.

여성가족부 2015년 예산(안) 편성 중점사항을 살펴보면, 먼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자녀양육 지원 및 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위기가족 등 다양한 가족지원이 강화된다.

이를 위해 자녀양육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저소득 한부모가족(최저생계비 130%이하)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고, 아이돌봄 서비스 질적 수준 제고 및 원활한 연계를 위한 돌보미 처우가 시간당 5500원에서 6000원으로 개선된다.

또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 등 안전한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보호·지원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경력단절여성의 경력, 전공 등을 고려한 대상별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에 431억원이 투자되고, 성폭력·가정폭력 등 폭력 예방체계 강화 및 피해자 치료·회복 및 보호·자립지원도 확대될 계획이다.

진한채 기자 newsk1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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