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AP/KNS뉴스통신] 북한 당국자가 1일 핵관련 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은 지난 주 북한의 고위 외교관이 뉴욕을 방문해 미국 관리들과 회담을 갖은 후 나온 북한의 첫 번째 공식 반응으로 보여 진다.

(영문기사 원문)

SEOUL, South Korea (AP) — North Korea said Monday that it wants to see nuclear disarmament talks resume soon "without preconditions" — the first official word 　from Pyongyang since a senior North Korean diplomat visited New York last week for talks with U.S. officials.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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