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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첫 벼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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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화양면 첫 벼 수확
  • 최영민 기자
  • 승인 2014.08.2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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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 화양면에서 첫 벼베기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서천군>

 

[KNS뉴스통신=최영민 기자] 충남 서천군 화양면 기복리 정소영 농가에서 처서인 지난 23일에 첫 벼 베기를 시작했다.

서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인구)에 따르면 이번에 수확한 벼 종자는 ‘조평벼’로 지난 4월 29일 모내기를 하여 116일 만에 수확하는 것이다.

정씨는 “올해 여름철 기상이 조생종 벼가 자라기에 적합하여 지난해 보다 수량이 3%가량 늘 것 같다”면서 밝은 표정을 지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7월 기상은 양호했으나, 8월 기상이 일조시간 부족, 저온 및 잦은 강우로 좋지 않아 조생종 벼의 수확시기가 당초 예정일보다 지연되고, 작황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기대 이상의 수량을 내고 미질도 좋은 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첫 수확한 조생종 벼는 관내 도정업체를 통하여 추석용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최영민 기자 dt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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