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각 체급별 남ㆍ여선수와 대회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유ㆍ청소년 파견 선발대회까지 겸해져 선수들의 뜨거운 격돌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연종 기자 y3000@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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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각 체급별 남ㆍ여선수와 대회관계자 등 1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유ㆍ청소년 파견 선발대회까지 겸해져 선수들의 뜨거운 격돌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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