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양면 남녀새마을 지도자 20여명이 모여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한 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교체를 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지도자들 모두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미옥 기자 cmo3304@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양면 남녀새마을 지도자 20여명이 모여 생활환경이 열악하고 거동이 불편한 세대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교체를 해주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을 위해 모인 지도자들 모두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이 조금이나마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미옥 기자 cmo330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