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곡진인의 ‘오늘의 운세(귀곡사주편)’ 2014년 3월23일 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친구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72년 봄생 희망이 보인다 84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봄꽃이 마당가득 만발한 격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분수를 지키면 작은 손재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폭풍우속에 여행다니는 격 | 소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일을 성사시킨다 | 73년 가을생 막히는 것이 많다 85년 겨울생 한번 더 생각하고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마음과 몸이 편하니 만사해결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한번은 웃고 한번은 웃는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희비가 엇갈리니 조심해야 | 범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좋으니 크게 쳐도 된다 | 74년 봄생 금상첨화 격 86년 여름생 호사다마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단비가 들판에 가득 내리는 격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구름에 달이 가리는 격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험한길이 거듭되는 격 | 토끼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는 있으나 찬잔속의 태풍이다 | 75년 가을생 거래불가 87년 겨울생 근심이 생긴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복톡이 가득하니 행운이 온다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거래하면 손재수가 있으니 조심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한번 더 생각하고 일에 임해야 | 용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이 도와주니 일이 성사 | 76년 봄생 물고기가 물 만난 격 88년 여름생 웃을 일이 생긴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귀인이 북쪽에서 온다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북쪽 여행은 재물이 나간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검은 옷 입은 사람을 경계해야 | 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처음과 끝이 일이다 성사된다 | 77년 가을생 가을풀이 서리 맞은 격 89년 겨울생 원행하지 마라 손재수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큰 것은 잃고 작은 것은 얻는다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근심이 생길수니 경계해야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먼저는 길하고 나중은 흉하다 | 말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복으로 변한다 | 78년 봄생 봄꽃이 만발한 격 90년 여름생 만사형통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양손의 떡을 들고 가림하기 어렵다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번질까 두렵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재물운이 약하니 조심해야 | 양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희비가 엇갈리는 시간 | 79년 가을생 마음이 아플일이 있다 91년 겨울생 수고는 하는데 결과가 없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좋은 일이 생긴다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참고 기다리는 것도 도이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폭풍우에 배 떠나는 격 | 원숭이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마른 가지에 싹이 돋는 겨 | 80년 봄생 작은 노력으로 큰것 소득 92년 여름생 금상첨화 격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이 도와서 일이 성사되는 격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처음은 길하고 나중은 흉하다 | 닭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있으나 오히려 도와준다 | 81년 가을생 막히는 것이 많다 93년 겨울생 일이 불리하니 조심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작은 것은 잃고 큰 것은 얻는다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검은 옷 입은 사람이 해를 끼친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북쪽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개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작은 재물은 들어오는 격 | 82년 봄생 얻는 것이 많다 70년 여름생 만사가 잘 풀린다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재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격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분수를 지켜야 작게 잃는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태풍에 배 뛰우는 격 | 돼지띠 | 봄에 태어난 운명 | 이성의 도움이 일을 풀어준다 | 83년 가을생 희비가 엇갈린다 71년 겨울생 처음처럼 변치말고 | 여름에 태어난 운명 | 주변 사람이 도와주려 애쓴다 | 가을에 태어난 운명 | 가까운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 겨울에 태어난 운명 | 시비가 있으니 조심해야 | 한국전통학술 연구원장 화곡진인 010-2604-8492 사주‧작명‧궁합 전화상담 환영(KNS, 연애남녀회원 특별가 우대) |
황복기 기자 youngsan1908@naver.com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