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농업관련 보조사업의 추진성과를 높이고자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방향과 요령, 유의사항, 사후관리 요령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해 주민편익을 위한 농업행정을 펼쳤다는 평을 받으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보조사업자가 사업완료 후 보조금을 청구함에 있어서도 관련법 검토 및 계약서 작성부터 각종서류 작성까지 적극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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