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계양소방서는 관내 소외계층 돌보미 활동의 일환으로 신모(21)씨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결연 이후 쌀, 반찬, 생활용품 등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초대 식사, 용돈, 문화생활 등 돌보미 활동을 전개해왔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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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계양소방서는 관내 소외계층 돌보미 활동의 일환으로 신모(21)씨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결연 이후 쌀, 반찬, 생활용품 등 물품을 전달하고 가정초대 식사, 용돈, 문화생활 등 돌보미 활동을 전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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