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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시카고 곡물 시장 급락에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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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시카고 곡물 시장 급락에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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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2.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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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grains recover  from sharp  drop

CHICAGO, Feb. 23 (Xinhua) -- Chicago grains went up on Wednesday, as some short-term bargain hunters stepped in after Tuesday's sharp  drop, and thus provided support to the market.
Market traders noted that a lack of follow-through selling helped the market to find some support. Tuesday's grain markets suffered  from sharp fall amid concerns that turmoil in North Africa and Middle East would dampen demands in the region.
Besides, the corn market was also supported by red-hot hikes of energy price. Oil on Wednesday surged to 100 dollars a barrel in New York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기사번역)
시카고 곡물 시장 급락에서 회복
시카고 (신화) - 시카고 곡물시장에서 22일 가격 급락이후 단기차익을 노리는 세력이 23일 개입함으로써 곡물가격의 반등으로 시장을 지지했다. 곡물시장의 트레이더 들은 추격 매도가 사라지자 시장의 안정을 되찾았았다고 한다. 22일 북아프리카와 중동지역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그 지역의 곡물시장의 수요가 사라 질지도 모른다는 우려로 인해 곡물시세가 급락했었다. 대두가격도 석유가격의 급격한 인상에 영향을 받아 안정세를 찾았다. 23일 석유가격은 2년여만에 처음으로 뉴욕에서 바렐 당 100 달러로 올랐다.

 

신화통신 http://www.xinhu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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