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에 쓰러져있는 김모씨(44)에게 응급처치 실시 후 구조대원과 시민들이 함께 안전한 곳으로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 했다.
열차 아래 선로에 쓰러져있는 부상자의 부상정도가 심한 상황이었고, 이번 자해자살사고로 인해 인천 지하철 운행이 20분 넘게 중단되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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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로에 쓰러져있는 김모씨(44)에게 응급처치 실시 후 구조대원과 시민들이 함께 안전한 곳으로 구조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 했다.
열차 아래 선로에 쓰러져있는 부상자의 부상정도가 심한 상황이었고, 이번 자해자살사고로 인해 인천 지하철 운행이 20분 넘게 중단되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