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북 고창군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있어 설을 맞아 섬을 찾는 귀성객과 차량 등을 통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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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전북 고창군 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최초 발생을 시작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산되고 있어 설을 맞아 섬을 찾는 귀성객과 차량 등을 통한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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