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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독일 uhde사와 손잡고 '친환경 발전기술' 해외수출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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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독일 uhde사와 손잡고 '친환경 발전기술' 해외수출에 나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1.07.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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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영호 기자] KEPCO(한국전력, 사장 김쌍수)는 독일 Uhde사와 ‘KEPCO-Uhde Inc.’를 서울에 설립하고 삼성동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Uhde사는 가스화공정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KEPCO-Uhde Inc.’는 KEPCO가 지분66%(우데 3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발전5사, KEPCO E&C, 한전 KPS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KEPCO-Uhde Inc.’ 설립으로 점차 환경규제가 엄격지고 있는 석탄화력시장에서 확보한 원천기술을 이용해 청정 석탄이용기술개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대응, 녹색성장 및 녹색기술 수출산업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KEPCO-Uhde Inc.’는 우데사의 PRENFLO 가스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IGCC(석탄 가스화 복합발전), CCS(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그리고 SNG(합성천연가스) 분야의 엔지니어링, 라이센스, R&D 등에 대한 글로벌 사업을 독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KEPCO는 “‘KEPCO-Uhde Inc.’를 중심으로 전력그룹사, 국내 관련업체와 KEPCO fleet를 구성해 2018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효율과 경제성이 높은 한국표준형 Hybrid IGCC를 해외에 본격 수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EPCO는 “올해 안에 첫 번 째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원천기술 기반의 R&D를 통해 빠른 시간 내 현 상용급 IGCC의 용량을 확대하고 업그레이드해 2020년부터 IGCC에서 년 1조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김영호 기자 jlist@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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