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hoto released by China's Xinhua News Agency, a Japanese plane with panda paintings sits at Shanghai Pudong Airport in Shanghai, east China, Monday, Feb. 21, 2011. A pair of giant pandas left their home in southwest China's Sichuan Province Monday for a 10-year stay in Japan, under a 　　joint research agreement on the endangered species, Xinhua said. Female panda Xian Nu and male Bi Li, stopped in Shanghai before heading to Japan's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on this plane. (AP Photo/Xinhua)

중국신화사가 내보낸 사진에서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중국동부 샹하이 푸동 공항에서 판다사진을 붙인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화사에 의하면 이 한 쌍의 자이안트 판다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에 관한 공동연구합의서에 의해 일본측에 10년 임대형식으로 21일 중국 동서부의 시츄안에 있는 고향을 떠났다. 이 암수한쌍의 판다 비리와 씨누는 이비행기에 실려 일본 나리타공항으로 출발하기 앞서 샹하이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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