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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 켜진 인천 제물포스마트타운 창업지원 사업...1년차 창업생존율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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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신호 켜진 인천 제물포스마트타운 창업지원 사업...1년차 창업생존율 81%
  • 최도범 기자
  • 승인 2013.11.1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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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최도범 기자] 인천의 제물포스마트타운 창업지원 사업(이하 지원사업)이 창업기업 1년차 창업생존율이 81%에 이르며 각 사업별 만족도 71%로 나타나 지원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정보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지원사업은 지난 2012년 통계청 평균 생존율 조사 결과 62.5%에 비하면 JST 창업기업이 19.2%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 2년차 창업생존율도 평균 생존율 49.1%보다 28.3% 높은 77.4%로 조사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창업스쿨 및 창업자 교류 워크숍과 경진대회, 창업포럼 사업이 창업 의욕 고취와 네트워크 강화에 효과가 있던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JST의 창업지원 사업성과를 국내 유관기관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비교한 결과 창업 교육 수료율 및 수료자의 창업율, 경진대회 창업율 등이 타 기관에 비해 모두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그간 창업 현황은 총 307명이 창업을 해 503명의 고용을 창출했고 212억6천만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초기 단계인 관계로 매출액 5천만 원 이하가 240명으로 총 78.2%를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5천만 원에서 1억 원 이하는 21명으로 6.8%, 1억원 이상은 46명으로 15%를 차지하고 있는 등 매출액 1억원 이상의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2011년도 2명 → 2012년도 25명→ 2013년도 46명).

시는 성공적인 JST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오는 2020년까지 875억원 투입하게 되면 1,850명의 창업자와 7,630억원의 누적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돼 인천이 창업의 메카로 우뚝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도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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