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중국의 로얄클럽 3:0 으로 물리치고 우승
[로스앤젤레스=AP통신/KNS뉴스통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 SK텔레콤 T1팀 멤버들이 리그오브레전드(LoL) 시즌 3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중국의 로얄 클럽을 격파한 후에 자축하고 있다. SK텔레콤 T1팀이 이 경기에서 3대 0으로 승리를 하였다.
Members of the South Korea's SK Telecom T1 team celebrate after defeating China's Royal Club at the League of Legends Season 3 World Championship Final, Friday, Oct. 4, 2013, in Los Angeles.
The SK Telecom T1 team won 3-0. (AP Photo/Mark J. Terrill)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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