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획된 차고문 도색작업은 국내 유일 뮤럴아트(벽화) 작가인 황성보씨를 섭외해 진행하였으며, 동심(童心)에서 바라본 소방관 아저씨의 현장활동(화재ㆍ구조ㆍ구급)을 소방기본법‘제1조’의 순서에 맞춰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형상화하여 주변 환경과의 조화와 더불어 시민에게 소방의 안전에 대한 홍보 및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진행되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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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획된 차고문 도색작업은 국내 유일 뮤럴아트(벽화) 작가인 황성보씨를 섭외해 진행하였으며, 동심(童心)에서 바라본 소방관 아저씨의 현장활동(화재ㆍ구조ㆍ구급)을 소방기본법‘제1조’의 순서에 맞춰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형상화하여 주변 환경과의 조화와 더불어 시민에게 소방의 안전에 대한 홍보 및 예술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진행되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