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북의 특작부대원들에 의해 설치된 휴대용 폭탄으로 1호 발전기 터빈 2기가 파괴되어 화재가 발생하고 이때 내부에 있던 14명의 현장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으며, 장비는 소방차 17대를 비롯한 차량 23대와 의용소방대원 등 167명이 참가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훈련은 북의 특작부대원들에 의해 설치된 휴대용 폭탄으로 1호 발전기 터빈 2기가 파괴되어 화재가 발생하고 이때 내부에 있던 14명의 현장 근로자들이 대피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으며, 장비는 소방차 17대를 비롯한 차량 23대와 의용소방대원 등 167명이 참가했다.
박근원 기자 kwp3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