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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세계청년의날 행사시작…교황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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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세계청년의날 행사시작…교황 참여
  • 이미영 기자
  • 승인 2013.07.2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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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례자들이 23일(현지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미사 시작 전에 세계 청년의 날 상징 중 하나인 성모의 아이콘을 들고 있다. ⓒAP통신

전 세계 100만여 젊은이들이 카톨릭 청년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2일 리우데자네이루에 도착하여 일주일로 예정된 브라질 방문을 세계청년의 날 페스티발의 참여로 시작했다. (AP Photo/Silvia Izquierdo)

Pilgrims carry one of the World Youth Day symbols, Icon of Our Lady, before the start of a Mass at Copacabana beach, in Rio de Janeiro, Brazil, Tuesday, July 23, 2013. As many as 1 million young people from around the world are expected in Rio for the Catholic youth event. Pope Francis arrived in Rio de Janeiro on Monday to begin a weeklong visit to participate in the World Youth Day festival. (AP Photo/Silvia Izquierdo)

이미영 기자 generalll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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