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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공작부인 갓 태어난 왕자 품에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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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 공작부인 갓 태어난 왕자 품에 안다
  • 이미영 기자
  • 승인 2013.07.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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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임브리지 공작부인' 케이트가 23일(현지시각) 런던 성 매리 병원 앞에서 '케임브리지 왕자'를 안고 사진기자들을 위해 포즈를 취했다. ⓒAP통신

영국 왕실의 케이트가 지난 22일 왕자를 출산했다.

윌리엄 왕자와 부인 케이트는 지난 23일 처음으로 세상 앞에 그들의 새로 태어난 아기를 선보였다.

사람들은 영국 왕실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한 것을 환영하며 기쁨의 함성과 박수갈채를 보냈다.

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아직 지어지지 않았다. (AP Photo/Lefteris Pitarakis)

Kate, Duchess of Cambridge holds the Prince of Cambridge, Tuesday July 23, 2013, as she poses for photographers outside St. Mary's Hospital exclusive Lindo Wing in London where the Duchess gave birth on Monday. Prince William and his wife Kate presented their newborn son to the world for the first time Tuesday, drawing whoops and wild applause from well-wishers as they revealed the new face of the British monarchy - though not, yet, his name. (AP Photo/Lefteris Pitarakis)

이미영 기자 generalll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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