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봉민 기자] 환율이 급등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23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50원 상승한 1달러 당 1127원에 거래를 마쳤고 원-엔 환율은 전일 대비 31.66원 상승한 100엔 당 1114.96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12.67원 상승한 1유로 당 1453.72원, 원-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2.01원 상승한 1위안 당 183.72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박봉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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