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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3일 만에 상승 “1달러 당 11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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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원-달러 환율 3일 만에 상승 “1달러 당 114.50원”
  • 박봉민 기자
  • 승인 2013.05.22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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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봉민 기자] 원-달러 환율이 3일 만에 상승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22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원 상승한 1달러 당 11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7.64원 상승한 1유로 당 1441.05원으로 6일 만에 상승 마감했고 원-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0.14원 상승한 1위안 당 181.71원으로 3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반면 원-엔 환율은 전일 대비 0.61원 하락한 100엔 당 1083.30원으로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박봉민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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