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봉민 기자] 원-달러 환율이 3일 만에 상승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22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원 상승한 1달러 당 111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7.64원 상승한 1유로 당 1441.05원으로 6일 만에 상승 마감했고 원-위안 환율은 전일 대비 0.14원 상승한 1위안 당 181.71원으로 3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반면 원-엔 환율은 전일 대비 0.61원 하락한 100엔 당 1083.30원으로 3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박봉민 기자 kns@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