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학형 기자] 대한민국의 북한과 인접한 여천에서 CBR(chemical, biological and radiological) 전투 훈련 중 미군 병사들이 동료 머신건의 방사능 수준을 측정하고 있다. 16일, 한국과 미국은 양국간 공동 대응을 향상시킬 것에 약속하며 군사 훈련을 실시했다.
김학형 기자 khh@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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